일반 음식점 스타일 우동 가게는 테이블에 놓여져 있는 메뉴를 보면서 주문하는 레스토랑 스타일이다. 주문 후에는 점원 직접 가져다 주는 우동을 받아 맛있게 먹으면 끝. 가게 안 진열되어 있는 각종 오뎅과 반찬들은 셀프 서비스이니 직접 가져다 먹으면 된다. 계산 시에 사이드 메뉴 "〇〇~를 먹었다"고 직접신고 하는 것을 잊지 말것.
셀프 타입는 가게 입구에 있는 주문 카운터에서 원하는 우동 양(다마 수)를 주문하며 우동을 받는다. 그 후 옆으로 이동하며 취향따라 텐푸라, 오니기리 등 사이드 메뉴를 선택한 뒤 바로 옆 계산대에서 계산. 토핑으로 파, 생강, 튀김 부스러기, 깨 등을 얹고 우동 국물을 직접 따르고 자리에 앉아 맛있게 먹으면 끝. 다 먹은 우동그릇은 반납구에 돌려주는 센스까지.
또한 셀프 타입 가게는 우동면을 제조하는 제면소 한켠에서 영업하는 경우가 많은데 가게가 좁고 좌석이 좁기 때문에 맛집의 경우 우동을 먹기위한 가게 앞 긴 대기줄이 생기기 마련이다. 가게에 따라 계산 순서가 식사 전후로 다르기 때문에 다른 손님들을 유심히 관찰할 것.
일본어가 익숙하지 않은 당신에게 딱 맞는, '외국인을 위한 우동 주문 방법'을 주문 시 활용하여 셀프 서비스 우동 가게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충분히 카가와의 우동을 탐닉할 수 있다.
※ 【うどん店の方へ】[우동 가게 점원용]
お店の方向けに、値段を書くだけでお店でも使える注文シートを用意していますので、ぜひご活用ください。
韓国語版ダウンロードはこちら。
※ うどん注文マニュアル・うどん注文シートの日本語版はこちら。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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